수원SK아트리움 전경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SK아트리움은 올해 제1차 수시대관 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6~18일까지 접수받는다. 대관시설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950석)· 소공연장(300석)이다.

올해 상반기 정기대관 이후 3~6월 중 잔여일정을 수시대관을 진행한다. 장소별 대관 가능일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재단은 대관규정 절차에 따라 예술가(단체)의 역량과 작품성에 대한 심의과정을 걸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