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상홀딩스는 자회사 혜성프로비젼이 계열사 크리스탈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7853이며 합병기일은 4월 1일이다.
회사측은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