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자비스는 12억4000만원 규모의 X-ray 검사장비(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0.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12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등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