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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신기술>모달 소재에 화사한 색…데코뷰, 봄·여름 시즌 차렵이불 출시

데코뷰(대표 정미현)가 모달 소재와 화사한 색상, 플라워 패턴을 강조한 2022년 봄·여름 시즌 차렵이불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프트니스 모달 100% 무봉제 차렵이불’(사진)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모달 섬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강조했다. 지난해 출시한 블루, 화이트 색상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버터옐로우 색상을 추가했다. 무봉제 퀼팅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리밍 고밀도 60수 바이오워싱 차렵이불’은 화이트와 옐로우, 블루 등 5가지 단색으로 출시돼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자 형식의 점프퀄팅 고급공정방식으로 디자인해 세탁할 때 솜이 찢어지거나 뭉치는 현상을 최소화 했다.

‘로지 바이올렛 플라워 차렵이불’과 ‘블루벨 플라워 차렵이불’은 봄 분위기를 살린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끈다. 데코뷰 측은 순면 100% 원단을 사용해 호텔 침구처럼 사각거리는 촉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 워싱 가공법으로 원단의 세균과 불순물을 제거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데코뷰 관계자는 “곧 다가올 봄·여름 시즌에 침구 교체만으로도 봄 분위기 가득한 침실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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