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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도 건강 챙긴다…정관장 ‘카카오톡 선물하기’서 건강부문 1위
카톡 선물하기 전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
출시 세 달만에 4만개 판매 돌파
MZ세대, 온라인으로 ‘홍삼 선물’ 트렌드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가 출시 세 달 만에 4만개가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관장 제공]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가 출시 세 달 만에 4만개가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건강 부문 1위에 오르면서 MZ(밀레니얼+Z)세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생강, 대추, 구기자 등 전통소재와 비타민 B, C를 배합한 앰플형 건강 드링크 ‘정관장 활기력(20㎖)’을 20병으로 리패키징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제품이다.

일상 속 에너지를 충전하는 컨셉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패키지에 ‘꽃길만 걷자’, ‘월요병 극복’ 등 10종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MZ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실제로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의 구매패턴을 분석한 결과, 생일선물(50%) 목적의 구매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응원·위로선물(27%), 추석선물(1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선물대상의 경우에는 친구(30%), 직장동료(19%), 형제·자매(15%)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최근 젊은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NS을 통해 홍삼제품을 선물하는 트렌드가 보편화되고 있다. 정관장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2015년 서비스 시작 후 연평균 112%의 성장률을 보이며, 작년 한해 약 4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중요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한 만큼, 채널 특성에 맞게 트렌디한 감성으로 MZ세대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출시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핏’도 활력을 배달하는 컨셉의 딜리버리맨 이미지를 제품포장에 삽입하고, 배우 송강의 응원영상이 담긴 NFC 스티커도 제공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감성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는 소비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크다”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MZ세대가 부담 없이 홍삼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젊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joo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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