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툴젠은 오송R&D센터 신축공사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1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1월 8일까지다.
회사측은 “CRISPR 유전자가위 R&D프로젝트 수행 및 오송첨단 의료복합단지 내 클러스터간 네트워크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