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맥서브컨소시엄과 부산 문현 국제금융단지 복합개발사업 3단계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00억50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3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