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 메리츠화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