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현재 0.75%에서 1%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지난해 2월(1.25%) 이후 ‘기준금리 1% 시대’가 1년 8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