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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건설 ‘방배 센트레빌 프리제’ 115.2대 1로 청약 마감
25일 장당계약 시작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동부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만드는 ‘방배 센트레빌 프리제’가 평균 115.22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23일 ‘방배 센트레빌 프리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조합원분을 제외한 23가구 모집에 2650명이 접수해 평균 11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용면적 81㎡가 2가구 모집에 809명이 몰려, 404.50대 1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전용면적 69㎡D는 153.67대 1, 67㎡B는 139.00대 1, 50㎡는 137.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25일 진행할 예정이다. ‘방배 센트레빌 프리제’는 지하 2층, 지상 6층 총 9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0~81㎡ 23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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