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서대문구, 육아·보육 콘텐츠 담은 온라인 ‘키드센터’ 문 연다
다양한 콘텐츠 제공 위해 독자적 플랫폼 구축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육아와 보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대문키드센터’를 구축하고 이달 중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는 랜선 부모 아카데미, 해피 대디(daddy) 공모전, 슬기로운 집콕 육아, 육아 전문가 토크쇼 등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담는다.

또 보육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안전, 장애인식개선, 개인정보보호, 어린이집 재무회계, 문제행동 영유아교육 등에 대한 내용들도 제공한다.

‘서대문키드센터’는 구민이나 관내 생활권을 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육아·보육 사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구분해 각각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모래내로 15길 31)와 서대문키드센터를 통해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구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자체 제작 육아 콘텐츠 44개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실제 2019년 97만여 명이었던 센터 홈페이지 접속자 수(연인원)가 지난해에는 5배 이상 늘어난 521만여 명을 기록해 서울 25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455만 명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호응이 이어지자 구는 주민들이 보다 풍부한 양질의 육아·보육 콘텐츠를 접속 지연 등의 불편함 없이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들어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을 준비해 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서대문키드센터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보육 기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