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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헤럴드경제 대표이사상) -명연합신경과의원(신경과)] ‘대학병원 임상’ 신경 치료 전문의원

명연합신경과의원은 중추 및 말초 신경계, 자율신경계 및 내과질환을 다루는 신경과의원으로 두통, 어지러움을 비롯하여 뇌졸중(중풍) 및 치매, 그 외 뇌전증(간질, 경련), 파킨슨병 및 각종 운동장애, 말초신경병증, 근육병증, 실신, 각종통증, 수면장애 등을 진단 및 치료하는 전문의원이다.

정재훈 명연합신경과의원 원장은 “이러한 질환들은 난치병으로 분류되어 그동안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아 왔지만 최근 신경계 진단 기술 및 치료방법이 발전되면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명연합신경과는 그동안 대학병원에서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요구에 최대한 부응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환자 중심의 진료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순천향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건국대병원에서 전임의를 수료했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교실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뇌신경센터장 및 책임교수를 역임했고 2014년부터는 가톨릭 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뇌신경센터장으로 근무했다. 대한신경과학회와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치매학회의 정회원이며 대한의료감정학회 평생회원이기도 하다. 또 미국뇌졸중학회와 유럽뇌졸중학회 정회원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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