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제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에 김시덕·이관훈·이희문 등 10명 선정
이희문
이관훈
김시덕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제70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에 10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서울시가 17일 밝혔다.

각 부문 수상자는 김시덕 문헌학자(학술),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문학), 이관훈 프로젝트스페이스사루비아 대표(미술), 이희문 이희문컴퍼니 대표(국악), 박창수 더하우스콘서트 대표(서양음악), 김보람 앰비규어드댄스컴퍼니 예술감독(무용), 고선웅 극공작소마방진 예술감독(연극), 김천성 롤링홀 대표(대중예술), 김수정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문화산업), 김각한 (사)한국전통각자보존회 이사장(문화재)이다.

이 상은 1948년 제정 이래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해 이어지며 총 70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