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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롬바이오, 보스웰리아·매스틱 기반 제품 성장 견인"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프롬바이오가 보스웰리아와 매스틱(나무추출물) 원료 기반의 2개 주력제품이 성장을 견인 중이며, 매스틱 등 원료를 기반으로 화장품 및 탈모케어로 제품 확대가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프롬바이오는 2014년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검 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완료했다"며 "일반 건강식품 및 보조식품과는 다르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혹은 인증마크를 표기할 수 있어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브랜딩 요소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프롬바이오는 제품기획 및 원료발굴과 개발·생산(자체 및 외주생산)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업체다. 주력제품은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와 '위건강엔 매스틱'이며, 지난해 기준 두 제품의 매출 비중은 87.3%를 기록한 바 있다.

박 연구원은 "프롬바이오는 '매스틱검'을 주원료로 활용한 화장품사업에 진출했다"며 "화장품과 치약, 마스크팩 등 제품을 개발완료 했으며, 기초화장품을 추가했고, 또 바이오연구소를 필두로 탈모증상 완화 화장품 및 샴푸 등을 개발 중으로 향후 뷰티&케어사업도 실적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9월 9~10일 수요예측이 진행되는 프롬바이오의 공모 희망가격은 2만1500~2만4500원이다"며 "올해 실적기준 공모가밴드 PER은 12.1~13.8배로 적정한 밸류에이션으로 보이지만 적지 않은 상장 후 유통가능 주식비중(43.6%)에는 유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고 덧붙였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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