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미래컴퍼니는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8억7155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5.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