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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WAIC 한국 현장, 성공적으로 개최

(대한민국 서울 및 상하이 2021년 7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1 WAIC 한국 현장이 이달 9일 세계인공지능대회(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WAIC)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정식으로 방송됐다. WAIC이 서울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 포럼은 상하이 스마트도시개발협회(Shanghai Smart City Development Institute), AI 양재 허브 및 에이카코리아(AICA Korea)가 조직하고, 상하이 투자촉진서비스센터(Shanghai Investment Promotion Service Center), 인베스트 서울센터(Invest Seoul Center, ISC) 및 상하이 인공지능협회(Shanghai Artificial Intelligence Association)가 후원했다.

 

2021 WAIC 한국 현장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한·중 AI 산업 협력"이라는 주제로 우수한 학자, 한국과 중국의 주요 AI 기업가, 서울과 상하이의 투자기관 관료 등을 초청했다.

ZHANG Ying 상하이 경제정보화위원회 부위원장은 개막 연설에서 "상하이는 전반적인 도시 디지털 변혁 무대에 올랐으며, AI는 상하이를 미래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하는 디지털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또한, AI 발전은 국가 간에 조정된 혁신 및 쌍방향 개발과도 연계된다.

포럼은 '학술 변경(Academic Frontier)', '투자 정책 해석(Interpretation of Investment Policies)', 'AI 산업 교류(AI Industrial Exchanges)'의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AI 양재 허브 센터장인 윤종영 교수는 "모든 AI 서비스는 개발 과정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사람이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Mydata 산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고, 박성필 교수는 AI가 국제 IP 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상하이 투자촉진서비스센터 WANG Dong은 5개 도시 차원에서 해외 투자자를 유치하는 상하이의 정책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인베스트 서울센터(ISC)의 정재욱 센터장은 서울의 사업 환경과 ISC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2021 WAIC 한국 현장은 Deepblue Technology, KT IS, SK 및 에이카코리아 등 한국과 중국의 주요 AI 기업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가들을 여럿 초청해 AI 산업에 관한 아이디어와 기여에 대해 공유했다. Deepblue Technology CEO Anderson Chen은 회사의 기여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제 협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현 에이카코리아 CSO는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더 많은 사회 기회를 만드는 AI, 딥 러닝, 로봇 공항 및 기타 경향에 대해 설명했다.

AI 발전은 국제 협력과 연계된다. 한국과 중국은 이번 한국 현장을 통해 한·중 AI 산업의 양방향 발전을 도모하고, 유익한 사회 생태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능적 연결성, 영감을 불어넣는 도시! (Intelligent Connectivity, Inspirational Cities!)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youtu.be/r-Q1mRtoghg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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