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특징주] 에넥스, 윤석열 '주택공급 대규모 확대' 강조에 수혜 기대 강세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시장에 신규 물량도 많이 공급해야 하고, 집 가지고 자산 재조정을 할 사람들이 집을 많이 내놓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실내건축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에넥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넥스는 오전 9시 52분 전일 대비 175원(5.86%) 상승한 3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4일 언론을 통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지금 정부 정책은 부동산 수요에 대해 징벌적 과세라든지 수요 통제를 통해서만 가격을 잡으려다 보니 시장 매물도 적게 나오고 가격은 높고, 전반적 가격이 상승하는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시장에 신규 물량도 많이 공급해야 하고, 집 가지고 자산 재조정을 할 사람들이 집을 많이 내놓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넥스는 부엌가구, 붙박이장, 인테리어가구, 실내건축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신규 공급 위주의 부동산 정책 발언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number2@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