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엿새째 1000명대를 넘긴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