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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Corona),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에서 티타늄 라이언을 이긴 최초의 멕시코 브랜드가 되다

-- "El clásico de la historia"가 그루포 모델로의 가장 상징적 브랜드인 코로나(Corona)가 최초로 티타늄 라이언 수상할 수 있게 하였다

멕시코시티, 2021년 6월 30일 /PRNewswire/ -- 오늘 코로나(Corona)는 위 빌리버스(We Believers)와 함께 만든 "El clásico de la historia(역사적 엘 클라시코)"라는 이니셔티브를 기치로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역사상 티타늄 라이언(Titanium Lion)을 수상한 최초의 멕시코 브랜드가 되었다.

Gustavo Lauria, co-founder and general creative director of We Believers; Clarissa Pantoja, director of Corona; Fabio Baracho, Marketing VP at Grupo Modelo; and Alejandro Gershberg, marketing director at Grupo Modelo
Gustavo Lauria, co-founder and general creative director of We Believers; Clarissa Pantoja, director of Corona; Fabio Baracho, Marketing VP at Grupo Modelo; and Alejandro Gershberg, marketing director at Grupo Modelo

팬데믹으로 인해 멕시코에서 축구 경기가 중단된 지 60일 이상이 지난 후, "El clásico de la historia(역사적 엘 클라시코)"는 미국과 치바스와의 새로운 축구 경기로 수백만의 멕시코 팬들에게 스포츠를 다시 되돌려주었다. 가장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70년 넘도록 라이벌이었던 이 최강 두 팀의 경기는 20명 넘는 편집자로 구성된 팀에서 만든 70시간이라는 역사적인 시청각 자료를 토대로 만든 것이며, 편집자 팀은 시청각 자료를 멕시코 경기 중 역대 최다 시청률을 기록한 멕시코의 클래식 매치로 전환할 수 있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루포 모델로(Grupo Modelo)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 파비오 바라초(Fabio Barach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징적인(Iconic) 브랜드란 어려운 시기에 발 벗고 나서서 사람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기 위한 제품 혹은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전념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룹 마케팅 디렉터인 알레한드로 게슈베르크(Alejandro Gershberg)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업계에서 우리는 인상, 대화, 도달 범위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데 익숙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브랜드로서 창의적인 일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자사의 매출은 54% 증가했고, 3만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멕시코 전역의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구와 기부가 평상시와 같았던 아에로멕시코(Aeroméxico), 칼스 주니어(Carl's Jr.), 후멕스(Jumex) 및 네스카페와 같은 브랜드와 대조적으로 매출이 54% 증가하면서 "El clásico de la historia"는 록다운 및 시간이라는 장벽을 허물고, 방송에 사용된 역사적 경기들을 관련 브랜드들이 독식하려는 시기에 경제 활성화와 기술 혁신을 통해 화합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축구를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라는 최악의 시기에 판매를 증가시키는 완벽한 솔루션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미 이 밖에 다양한 시장, 다양한 스포츠, 심지어 극장, 수백 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영상 편집 등 다른 분야에서도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라고 위 빌리버스(We Believers)의 공동 창업자이자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구스타보 로리아(Gustavo Lauria)가 말했다.

코로나(Corona) 소개
멕시코에서 설립된 코로나(Corona)는 멕시코 최고의 맥주 브랜드이자 멕시코 맥주 품질의 핵심인 특별한 청량함으로 멕시코 및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엑스트라(Corona Extra)는 멕시코시티의 모델로 브루어리에서 1925년 최초로 제조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업계 최초로 투명한 병을 사용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품질의 청량함을 보여주는 맥주 업계의 선구 기업입니다.

연락처: 
미레예 로하스(Mirelle Rojas)
mirelle@trendsetera.com.mx
+52 55 23 69 99 33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551913/el_clasico_de_la_historia_corona.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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