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및 카카아코, 하와이주, 2021년 6월 24일 /PRNewswire/ -- 셀링 심플리파이드 그룹(Selling Simplified Group, Inc., 이하 SSG)이 아태지역의 시장 리더로서 자사 지위를 보다 굳건히 하고, 미국과 아태지역 간의 시간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서 하와이의 오아후에 새로운 지사의 출범을 오늘 발표했다.

Selling Simplified announces the opening of a new office in Oahu, Hawaii, June 2021

2021년 초반 도쿄에 신규 지사를 설립한 이후, SSG 리더들은 일본 시장과 기타 아태지역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방법이 필요했다. 하와이는 일본인 인재와 원어민들이 집약된 곳으로 타당하고 전략적인 지역으로 입증되었다.

"시간대를 최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일본어 능통자를 찾을 가능성이 높은, 미국 본토와 아태지역 가운데에 있는 하와이를 고려했습니다."라고 SSG의 운영 부문 부사장(VP)인 로런 화이프(Lauren Whife)가 말했다. "미국과 아태지역 고객을 모두 지원하는 능력을 갖춘 이 지사는 분명히 셀링 심플리파이의 운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최고운영책임자(CCO) 겸 공동설립자인 작 시두(Jag Sidhu)가 말했다. "현지의 인재를 고용하고 원어민에 집중함으로써, SSG는 역사적으로 닫혀 있던 시장에 성공적으로 침투하여 글로벌 팬데믹 중에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지역 내 언어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하와이 진출은 자사의 집중적인 현지화 전략 및 아태지역 성장에 대한 전념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의 세계적 유행병 시기에 일본 진출은 불가능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 이후 일본에서 운영을 시작하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라고 시두가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 우리의 존재와 서비스를 현지화 방식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와이에 원어민을 갖추는 것의 이점은 우리가 시장을 이해할 수 있고, 데이터를 보다 훌륭히 창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오아후에서의 SSG 운영은 대다수가 세계적 유행병으로 인해 상당한 실업을 겪은 관광 사업에서 떠나온 현지인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보장한다.

이번 발표 후, 최근 운영부에 VP로 부임한 로런 화이프는 글로벌 운영을 하기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이곳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자리입니다."라고 화이프가 말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는 아태지역 및 미국에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정말 훌륭한 팀을 꾸렸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유행병 기간에 우리 고객들을 완전히 지원할 수 있도록 양 지역 모두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SSG는 아태지역 수요 창출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SG에 정말 기쁜 시간입니다. 자사는 지난 18개월 동안 이뤄 온 성장 없이는 이러한 기회를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화이프가 말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537789/selling_simplified_oahu.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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