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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 FC, 대구 무에타이협회 소속 지도자 심판교육
[MAX FC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입식격투기 대회단체 MAX FC는 지난 6월 19일 대구광역시 무에타이협회(회장 류제석) 소속 지도자들을 상대로 심판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판교육은 대구시 무에타이협회가 주최하고 MAX FC 권영국 본부장 겸 심판위원장이 진행했다. 류제석 회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지난 2020년 두 차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면서 “올해 더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AX FC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정책 하향 조정에 맞춰 조만간 다음 대회 개최 발표를 앞두고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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