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페디네이터협회 제공]

[헤럴드경제] 국제페디네이터협회(협회장 오인숙·사진 오른쪽)는 한국속눈썹교육협회(협회장 강경희)와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페디네이터(문제성발예방관리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페디네이터협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일·미용 분야에도 문제성 발 예방관리 영역을 다루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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