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치매예방 및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 갓 에브리씽 울주군청점 등 관내 카페 3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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