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공식 출범한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노준철 변호사, 손익곤 변호사, 이경윤 변호사, 이홍섭 변호사, 조낙원 변호사 등 각자 고유한 전문분야가 있는 1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변호사들이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 다양한 해외 관련 업무를 수행할 외국 변호사(미국), 전문위원이 함께 하며, 회계 및 세무 분야에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회계사들과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 그 중에서도 광화문의 중심가에 위치한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대형로펌, 회계법인, 대기업 등에서 착실히 경험과 실력을 쌓아 온 변호사들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법무법인이다. 모토인 “Law firm for your best vision”이 말해주듯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이 믿고 의지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최선의 동반자가 되기 위하여 설립된 젊은 로펌이다.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화려한 겉모습과 요령이 아닌 진정한 실력을 통한 법률동반자’를 추구한다. 과장된 마케팅과 상술이 난무하는 법률시장에서, 전문가는 실력으로 보여준다는 소신을 지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대기업,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및 개인에게도 대형 로펌에 준하는 세밀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분쟁해결 과정 혹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객이 가질 수 있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법무법인 인사이트에서 상시 자문을 담당할 경우, 자문의 내용에 따라 해당 분야의 구성원 변호사가 소속 전문인력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규모는 작지만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의 법률업무는 한 분야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다각도로 분석하여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최적의 법률서비스 제공자가 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신설법인의 경우 보통 어느 정도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법무법인 인사이트는 플랫폼 광고 등 대규모 마케팅 비용 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법률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손익곤, 이경윤 대표변호사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최근 대형로펌들이 운집해 있는 광화문에 터전을 잡았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법률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기업들의 ‘해결사’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