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베뉴지는 엠앤케이에 충남 천안시 소재 토지를 65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1.2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양도예정일자는 7월 16일이다.
회사측은 “유형자산 처분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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