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동산114는 올해 2분기(4~6월)에 2000년 이후 최대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2분기에 비해 약 1.8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분양시장에 물량이 몰리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입지와 브랜드 등을 꼼꼼히 따지는 옥석 가르기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논현지구에 위치한 아리스타가 분양을 시작했다. 현재 분양중인 아리스타는인천 논현지구 마지막 부지로 주거문화의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바다 조망권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요지로 신안산선(2024년개통예정), 월곶판교선(2025년개통예정), 수인선 등 교통호재와 , 대형쇼핑몰과 상권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인천 명문학군으로 알려져 있어 교육 인프라(조.중.고)까지 갖추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교통의 입지인 소래포구역과 인접해 있어 판교 30분대, 여의도 30분대, 신도림30분대면 갈 수 있다. 아리스타는입주자를 위한 특화설계로일부세대테라스와 최상층은 복층면적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우수한 채광과 조망을 통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드레스룸에팬트리까지 있어 수납 공간까지 넉넉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한편아리스타에 대한 정보 혹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