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브리드, SC제일은행·KBSN과 소상공인 옥외광고 도입 협약
SC제일은행 지점에 애드테크 솔루션 도입
KBSN은 콘텐츠 제공키로
지난 30일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광고 사업 협약식에서 오흥주 KBS N 마케팅국 국장(왼쪽부터)과 이기경 SC제일은행 브랜치/PB세그먼트 사업부 전무, 박재은 인터브리드 대표가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인터브리드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애드테크 스타트업인 ㈜인터브리드(대표 박재은)가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 KBSN(대표 박중민)과 소상공인 옥외광고 홍보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터브리드는 지난 30일 SC제일은행에서 2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은 인터브리드 대표와 이기경 SC제일은행 브랜치/PB세그먼트 사업부 전무, 오흥주 KBSN 마케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C제일은행은 전국 지점 유리창에 인터브리드의 광고형 미디어 솔루션인 튠(TUNE)을 도입하게 된다. 인터브리드는 튠 솔루션을 제공하고 운영하며 SC제일은행 지점 인근의 주거래 소상공인들의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KBSN은 튠에 송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3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의 상생 도모를 위해 이 같은 협약을 결정했다. SC제일은행 지점 인근의 주거래 소상공인들은 튠에 들어가는 옥외광고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에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 1월 종로 본점에서 광고형 튠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 6개 지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추가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인터브리드의 튠은 디지털 옥외광고(DOOH) 서비스로, 유리창이나 유리문 등이 있는 매장에 윈도우 미디어를 설치해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영상을 송출하는 기기다. 박재은 인터브리드 대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도모를 위해 이번 SC제일은행·KBS N과의 3자 MOU를 진행하게 됐다”며 “튠을 통한 옥외광고 활동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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