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탈리아 명품 원료 화이트 트러플을 전제품에 함유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지난 17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카카오 라이브 방송에서 최고 조회수 27만회를 기록했다.

58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포니는 이 날 뷰티 크리에이터 이시아와 함께한 카카오 라이브 방송 MC로 활약했다. 이번 방송은 지난 11월 이후 4개월만에 돌아온 앵콜 방송으로, 직접 구성에 참여하며 달바에 큰 애정을 보였던 포니의 노하우와 전문가 활용 꿀팁 공개로 소비자 쇼핑 고민을 타파해줬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600만병 이상 판매 돌파한 스테디셀러 달바 ‘미스트 세럼’과 산뜻한 보습과 피부 진정을 돕는 진정 라인 ‘레드 미스트 세럼’, 저자극 임상을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달바 선크림 라인의 ‘에센스 선크림’ 세트가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한편, 달바는 방송에 소개된 제품 외에도 지난 2월 뷰티 크리에이터가 추천한 뷰티템 스킨케어 부문 에센스 카테고리 1위에 소개된 달바 더블 세럼, 소비자 리얼 후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달바 슬리핑팩과 스킨핏 시트로 피부에 빈틈없이 영양을 공급하는 달바 마스크팩 ‘너리싱 트리트먼트 마스크’, 자외선 차단과 수분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달바 선세럼 ‘워터풀 선세럼’, 화이트 트러플의 영양을 담은 달바 크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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