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선 서울시선관위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19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안국빌딩에 꾸려진 박영선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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