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대행을 도와주는 입점형 쇼핑몰 통합관리 플랫폼 셀러허브가 중앙일보가 주최한 ‘2021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셀러허브는 한 번의 상품 등록 만으로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등 20여개가 넘는 온라인 쇼핑몰에 자동으로 상품 노출 및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2020년 11월 기준 판매자 회원 수 2만 5천여명, 등록 상품 수 204만개, 누적 주문 573만건으로 누적 거래액 1,708억원을 달성했다.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가 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해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고, 최근 팬데믹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전국 소상공인과 1인 창업자, 오프라인 기반 사업자들도 편리하게 온라인 판매로 전환, 병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 셀러허브의 놀라운 성장을 견인했다.
셀러허브는 쇼핑몰 통합관리 플랫폼 답게 쿠팡, G마켓, 11번가, 티몬 등 국내 온라인 대형 쇼핑몰의 번거로운 개별 입점 절차가 필요 없이 셀러허브 가입 한 번으로 여러 쇼핑몰의 상품 판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쇼핑몰에 개별 로그인하지 않고도 셀러허브 관리자 페이지 한 곳에서 상품 수정, 주문 및 재고 관리, 배송, CS, 쇼핑몰 별 통합 정산 등 온라인 판에 필요한 쇼핑몰 통합 관리가 효율적으로 가능해 시간과 비용 모두를 절약할 수 있다.
실제 판매가 발생하기 전까지 셀러허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의무 가입 기간 및 위약금도 없고, 중도 해지가 가능하여 온라인 판매의 경험이 적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한편 셀러허브는 온라인 판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셀러허브를 통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상품을 소싱하며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시작, 준비단계부터 쇼핑몰 통합관리, 택배계약, 3PL, 온라인 광고 컨설팅 등 실제로 판매하는 단계, 그리고 판매 후 통합 정산 등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셀러허브를 통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셀러허브 관계자는 “온라인 셀러를 위한 입점형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셀러허브에 많은 고객들의 호응과 호평을 보내주신 덕분에 이번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셀러허브만의 생태계 구축을 통해 수많은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