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가 지난 2월 26일 개점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에 입점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서울 지역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카라가 입점된 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천백㎡, 약 2만7천평에 달해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 규모로 꼽힌다.
더현대 서울 5층 ‘라이프비(LIFE B)’ 매장에 입점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스마트카라 400(2리터)’, ‘PCS-500D(5리터)’ 두 가지 모델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스마트카라는 2019년 8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260여 곳의 백화점 및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으며, 올해 첫 스타트로 서울 최대 규모의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가 입점돼 매우 기쁘다”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카라 실물도 확인하고 오픈 기념 행사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입점 소감을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 업계에서 국내 최초로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악취, 벌레, 물기 없이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원’ 버튼 한 번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장기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정에서 처리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이 급격히 증가한 작년부터 ‘3대 이모님 가전’으로 급격히 인지도를 높이며 스마트카라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더현대 서울 라이프비 매장에서는 스마트카라 400(2리터), PCS-500D(5리터) 두 가지 모델 구매 시 필터 4세트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3월말까지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 입점 기념 프로모션 관련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