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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뮤지컬 공연 실황 OTT ‘레드컬튼’ 오픈
레드컬튼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위드 코로나’ 시대 공연계의 새 활로로 떠오른 온라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실황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이 등장했다.

공연 실황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레드컬튼이 오픈베타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컬튼은 ‘공연 콘텐츠 특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으로 창업진흥원의 비대면 특화 예비창업 패키지에 선정돼 지난해 10월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에 레드컬튼이 서비스하는 작품은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 ‘플라타너스’, ‘정씨여자’, ‘싸나이로만스’, ‘처음 만난 사이’와 뮤지컬 ‘왔어! 왔어!’ 등 총 6편이다.

작품은 공연 티켓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레이2’에 접속해 ‘레드컬튼 프리뷰’ 메뉴에서 감상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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