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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인 前 국토부 장관, 안실련 공동대표 선출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은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호인(사진) 前 국토교통부장관을 임기 3년의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공동대표는 조달청장과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안실련은 이번 신임 공동대표를 선출함에 따라 4인의 공동대표(강호인, 정재희, 박영숙, 백헌기) 체제로 운영된다. 교통안전, 산업안전, 생활안전,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력해 안전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정책과 제도개선, 국민인식 전환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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