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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시그네틱스, 전세계 파운드리 대란에 삼성전자 협력사로 강세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이 생산단가 인상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에 반도체 패키징업체인 시그네틱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그네틱스는 오전 9시 41분 전일 대비 125원(8.31%) 상승한 1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완성차업체가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대만과 일본의 잇따른 지진여파와 미국 텍사스주의 한파로 인해 TSMC와 르네르사, 신에츠, NXP, 인피니언 등의 반도체 회사가 운영에 타격을 받고 있다.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악화디고 있으며 파운드리 업체도 손실이 생겼기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영풍그룹 계열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과 10년 이상 거래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전자 직접회로 제조업체로 칩에 전기 연결을 해주고, 외부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밀봉 포장해 물리적인 기능과 형상을 갖게 해주는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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