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화투자증권은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체인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6.15%)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583억2952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5.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2일이다.
회사측은 “핀테크 성장세 대응을 위한 신기술 보유회사 중장기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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