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노버스메이, 통합형 업무관리 플랫폼 ‘타임키퍼’ 매출 400% 성장

 

노버스메이는 통합형 업무관리 플랫폼 타임키퍼가 매출 400%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타임키퍼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구성의 근태관리 기능과 업무 생산성을 지원하기 위한 부가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근태관리 기능은 총 8종의 유연 근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업별 근로 형태에 따라 즉각적인 도입이 가능하며, 모바일 디바이스로도 이용이 가능해 PC 조작이 어려운 영업직, 현장직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도 활용이 편리하다.

PC-OFF 기능, 휴가, 출장, 이석체크 등 근로 현황을 파악하기 쉽도록 관련 기능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협업 프로젝트 관리, 화상회의, PC 원격제어, 자재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부가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PC-OFF 기능(PC가 정해진 근로시간이 지나면 종료가 되는 기능)은 고객이 선호하는 옵션이다.

특히 타임키퍼는 2020년 비대면 바우처 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근태관리 수요가 증가한 사회적 배경에 비해, 단시간 내 즉각적인 관련 인프라 도입이 어려운 중기업, 소기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출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400만 원 한도 안에서 근태관리 인프라 지출비 90%까지를 해당 사업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도 타임키퍼를 이용할 경우 관련 지출비를 비대면 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아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타임키퍼 관계자는 “향후 언택트 근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대표적인 비대면 근태관리 플랫폼인 만큼 이후 성장세가 더욱 주목될 것”이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타임키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