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8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977%로 전 거래일보다 0.5bp(1bp=0.01%포인트) 내렸다.
5년물은 0.6bp 하락한 연 1.329%, 1년물은 0.4bp 하락한 연 0.677%에 마감했다.
10년물 금리는 0.7bp 상승한 연 1.764%, 20년물은 0.5bp 오른 연 1.898%로 거래를 마쳤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상승, 0.9bp 상승으로 연 1.902%, 연 1.9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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