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여행 분야 광고모델을 새헤에도 이어간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조정석이 여행 분야 광고모델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2020년 호텔스컴바인 공식모델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에도 계속 인연을 맺는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는 흥겨운 비트박스와 랩을 활용한 리듬감 있는 전개를 통해 다양한 테마의 호캉스를 소개한다.

당 광고는 먹캉스(Eat+Vacance), 북캉스(Book+Vacance), 풀캉스(Pool+Vacance) 등 여러 이색 호캉스를 소개한다.

이번 신규 광고는 TV는 물론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6초 호캉스’ 버전으로도 공개됐다. 호텔스컴바인은 어느때보다 유쾌하고 안전한 여행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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