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차별화된 교재와 수준 높은 교육으로 미래의 영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대치해법수학교실 학습커리큘럼을 마포구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천재교육의 관계사 해법에듀가 만든 수학 전문학원 ‘해법수학교실’은 오는 3월 기존 공덕해법수학교실을 ‘대치해법수학교실 공덕관’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하는 공덕관은 대치해법수학교실의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오는 3월 개강되는 초등 강좌를 시작으로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치해법수학교실은 학년별 총 7개 레벨을 통한 수준별 학습과 체계적인 학습시스템 운영으로 수학 학습 능력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특히, 대치동 학부모 사이에서 ‘교과수학 강자’로 입소문을 타면서 모집 즉시 조기마감이 되고 있다.
직영학원 사업을 총괄하는 김성권 전략사업부문장은 “대치해법수학교실 학습커리큘럼이 마포구에 입성하게 됨에 따라 강북지역 초중등 상위권 학생들이 대치동까지 이동 없이 상위 1%를 위한 대치동 수학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하였다.
대치해법수학교실 교육과정은 분기별 총 12주로 운영되며, 2분기 개강은 3월 1일(월)이다. 입학 전 반편성고사를 반드시 치뤄야 하며, 결과에 따라 총 7개 레벨반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치해법 공덕관 오픈을 기념하여 반편성고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반편성고사 사전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대치해법수학교실’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법수학교실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