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홍정호, 선수들이 뽑은 2021년 새 캡틴
이용·최영준은 부주장 선임
전북현대 새 주장 홍정호와 부주장 이용, 최영준. [전북현대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비수 홍정호가 올시즌 주장으로 뽑혔다.

전북은 14일 홍정호에게 캡틴 자리를 맡기고 이용과 최영준을 부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정호는 지난 12일 남해 전지훈련지에서 선수단 전체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올시즌 주장이 됐다.

홍정호는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 캡틴이 된 만큼 선후배들이 그라운드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시즌 K리그1 5연패와 ACL우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이용은 팀내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잘 이끄는 선수로 코칭스탭과의 가교 역할을 기대하고 있고, 임대 후 복귀한 최영준은 팀의 중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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