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7년 연속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여 우수한 기업을 선발하는 시상식으로, GNM자연의품격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7년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스페셜푸드 등 전 제품 온라인몰 누적 총 100만건 이상의 압도적인 리뷰수를 기록함은 물론, 스마트하고 간편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자사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종합몰을 통틀어 누적 10만 건 이상의 후기를 보유한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진액'이 있다. 2013년 론칭 이후, 2020년 12월까지 누적 판매량 8,200만포 판매 달성한 스테디 셀러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브로콜리와 사과 농축액 원료를 더해 양배추 특유의 향미 부담 없이 달큰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그 외 소비자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해 제조방식, 원산지, 용량, 원료배합비, 제형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탄생한 ‘품격있는 유기농 석류즙’, 물 한 방울 없이 착즙한 ‘NFC 유기농 타트체리주스’, 콜라겐을 배합한 젤리 타입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지엔엠라이프 박유영 대표는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을 통해 국내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로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안전한 제품 개발을 위해 힘을 쏟은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되며, 고객의 만족과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