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인텍플러스는 중국 BEIJING C&W TECHNOLOGY DEVELOPMENT와 디스플레이 외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억6993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9.5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5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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