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열고 제8차 당대회를 내년 초순 열기로 결정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2차 정치국회의가 29일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며 “당 중앙위 정치국은 당 제8차 대회를 1월 초순에 개회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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