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자이 파인베뉴’ 12월 분양 예정
전용 74~135㎡ 총 918가구 일반분양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GS건설이 강릉지역의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전용면적 74~135㎡, 9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4㎡A1 26가구 ▷74㎡A2 125가구 ▷76㎡ 152가구 ▷84㎡A1 406가구 ▷84㎡A2 43가구 ▷84㎡B 115가구 ▷94㎡A1 36가구 ▷94㎡A2 8가구 ▷94㎡B 4가구 ▷135㎡ 3가구 등이다.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 [GS건설]

단지에서 약 2㎞ 거리에 KTX 강릉역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해 강릉시내 및 타지역으로 갈 수 있다. 단지 출입구가 강릉 시내를 관통하는 7번 국도(고성~부산 총 513㎞)와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강릉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 강릉농산물도매시장, 강릉의료원, 내곡동 주민센터, 강릉시청, 강릉버스터미널 등 생활 인프라가 2㎞이내에 있다.

남산초병설유치원과 남산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경포중, 해람중, 강릉제일고, 강릉여고, 유천동·교동·홍제동 학원가 등도 가깝다. 친환경 생태하천인 남대천을 비롯해 신복사지, 남산공원, 단오공원 등 공원녹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강릉 최초로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강릉시를 비롯해 강원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난 수요자라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과 전매 제한도 없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341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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