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유어박스, 위드온나인 MOU 체결…”소형 셀러들의 아마존 입점 쉬워진다”

24일, 풀필먼트 물류서비스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아임유어박스 안동석 대표(왼쪽부터 세번째)와 위드온나인 한상철 대표(영상 왼쪽)가 언택트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아임유어박스]

[헤럴드경제] 이커머스를 위한 원스톱 물류플랫폼 아임유어박스(대표 안동석)가 미국에 진출한 개인·중소 아마존 셀러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필먼트 업체 위드온나인(대표 한상철)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이번 아임유어박스와 위드온나인의 언택트 업무제휴를 통해 아마존 입점이 어려웠던 기존 한국의 중소 셀러들에게 아마존 입점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시장으로의 사업확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해 아마존 3분기 매출액은 961억 달러였으며, 제 2차 팬데믹 본격화와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연말 쇼핑 시즌과 맞물려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게 된 이유로 4분기에는 아마존의 역대 최고 실적이 예측되고 있다. 

반면 아마존의 FBA라는 자체 풀필먼트에 대한 비용이 부담되고 소형셀러의 경우, 자체 창고의 부재로 반품물량 재입고의 어려움 등 아마존 입점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이번 업무제휴로 장기재고 및 반품에 대한 중소셀러들의 걱정을 위드온나인 미국 풀필먼트 물류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며, 동시에 아마존 파트너 배송사의 저렴한 배송비까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아임유어박스 안동석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MOU)를 통해 아임유어박스 고객사의 미국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Amazon)의 입점을 적극적으로 돕고, 위드온나인과의 협업으로 미국내 원활한 물류 프로세스를 함께 구축할 예정”이며 “아임유어박스의 입점사들의 해외로의 사업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드온나인 한상철 대표는 이번 아임유어박스와의 협약으로 “한국의 소형 셀러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미국 이커머스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될 것이며, 위드온나인의 풀필먼트 센터 등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아마존 이외에 이베이, 쇼피파이 등으로의 비즈니스 확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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