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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1일 ‘50+일자리 특별포럼’ 개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김영대)은 50+세대의 일자리 안정성과 미래 삶의 방향 설계를 논의하기 위해 내달 1일 ‘50+일자리 특별 포럼’(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50+일자리 특별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50+세대가 활약할 수 있는 미래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12월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와 한국판 뉴딜로 급변하는 일자리 환경 속에서 50+세대의 미래 일자리 전략을 모색해보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50+세대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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