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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서 37명 확진
누적 6232명

[헤럴드경제] 서울시는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로 파악된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623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 강남구 헬스장 관련 2명 ▷영등포구 직장 관련 1명 ▷송파구 시장 관련 1명 ▷음악교습 관련 1명 ▷종로구 녹음실 관련 1명 ▷송파구 소재 교회 관련 1명 ▷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은 2명이고,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24명이다.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아직 조사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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