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성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미프가 3번째 미남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미남프로젝트는 대한민국 평범한 80% 남자들의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젝트로써 꾸미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들에게 상황 별 미남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미프는 배우 윤계상, 김강우에 이어 해군 특수전전단 저격수 출신 유튜버 ‘에이전트H’를 협력 모델로 선정했다. 브랜드 측은 에이전트H의 도전 정신과 건강한 남자의 매력이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에이전트H는 구독자 9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가짜사나이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미션파서블’에서 다양한 콘텐츠들로 현재 활동 중이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미남프로젝트는 전 품목 파격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미프 관계자는 “많은 남성들에게 화장품 사용 기회를 주기 위해 브랜드 대표 제품인 미남크림을 100원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에이전트H와 함께 미남이란 단어 뜻을 재정의 하고, 많은 남성들의 멋을 끌어올리고 싶다“ 고 전했다.
미프와 에이전트H가 함께한 미남프로젝트 화보 및 영상은 미프 홈페이지와 미프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