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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성료
[넥센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넥센타이어가 27일 전날 서울에 있는 중앙연구소와 경상남도의 창녕공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부족한 헌혈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발적 헌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업무협약식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매년 양산공장과 창녕공장 등 전 사업장에 걸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며 “지난 3월 대한십자사 대구지사에 2억원을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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