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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싱귤래리티’ 발매 2년차에도 인기…아이튠즈 36개국 1위
뷔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가 발매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튠즈에 따르면 뷔의 ‘싱귤래리티’가 최근 엘살바도르와 볼리비아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를 추가해 총 36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戰 Tear)’의 포문을 여는 인트로 곡이자 뷔의 솔로곡인 ‘싱귤래리티’는 네오 소울을 기반으로 한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싱귤래리티’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500만 ‘좋아요’를 달성하기도 했다.

‘싱귤래리티’는 음반 발매 이후 영국 가디언지 선정 ‘6월 최고의 트랙 50’ 리스트에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戰 Tear)’ 앨범 수록곡 중 유일하게 오르기도 했다. 또, 미국 뉴욕 타임즈 선정 ‘2018 올해의 베스트 송’, 영국 가디언지 음악 평론가들이 뽑은 ‘2018 최고의 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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